제   목  日 아키에 여사 “백제인에 감사… 내게도 대륙의 피가 흐를지 몰라”
작성자 맥스미디어 등록일 15/07/30 조  회 892



日 아키에 여사 “백제인에 감사… 내게도 대륙의 피가 흐를지 몰라”

강상중 도쿄대 교수와 대담… 日패션지에 실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昭惠) 여사가 ‘고대 백제’를 언급하며 백제로부터 건너온 한반도 도래인들에 대한 감사 표시와 함께 “내 피에도 대륙의 피가 흐를지 모른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아키에 여사는 여성 패션지 ‘골드(GOLD)’ 5월호에 실린 재일(在日) 한국 학자 강상중 도쿄대 교수와 한 대담 기사에서 “옛날에는 많은 분이 대륙에서 일본으로 와 많은 문화를 가져와 주셔서 그게 일본에서 성숙해 온 측면이 있기 때문에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며 이렇게 말했다.

“내 피에도 거슬러 올라가면 대륙의 피가 흐르고 있을지 모른다. 한일 모두 형제 같은 존재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나라가 나뉘어 있다지만 서로 으르렁거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백제에서 일본으로 온 장인들이 없었다면 나라(奈良·일본의 옛 도읍지)에 그만큼 많은 건축물을 만들 수 없었을지 모를 일이다. 도공들이 건너와 400년 이상 도기를 굽고 있으니 우리들은 은혜를 받게 된 것인지 모른다.”

아키에 여사는 또 강 교수가 “나는 정치적으로 아베 총리와 매우 대극적(對極的)”이라고 하자 “나도 가정 내 야당으로 불릴 정도”라는 말로 화답하기도 했다.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50729/72758425/1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맥스교육 후원> 한국인체조직기… 맥스미디어 15/07/30 820
  대원외고 학생들을 위한 <풍수화… 맥스미디어 15/07/28 859

 
[비소설] 천경자 코드
복잡다단하게 전개된 ‘위작 미인도 사건’의 경위를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였고, 인터넷이나 언론을 통해 거짓과 진실이 뒤섞여 유포된 정보를 제대로…
[비소설] 마크 트웨인의 관찰과 위트
마크 트웨인의 독특한 관찰, 위트, 풍자, 저널 그리고 작품 스케치 그의 평생의 기록들을 오롯이 담아낸 단 한 권의 책 왜 우리는 ‘마크 트웨인’에 주목…

 

 
[비소설] 풍수화 - 원형사관으로 본…
“해방 70년을 맞아 한․중․일 신삼국(新三國)의 민족적 원형을 분석, 우리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문명사적 거대담론“ 세계사를 종․횡으…
[비소설] 청춘리포트
21세기 대한민국의 청춘이 마주한 현실세계의 적나라한 잿빛 민낯! 2016년, 대한민국 청춘들의 하루는 괴로움으로 시작해 괴로움으로 끝난다.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