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日 아키에 여사 “백제인에 감사… 내게도 대륙의 피가 흐를지 몰라”
작성자 맥스미디어 등록일 15/07/30 조  회 1119



日 아키에 여사 “백제인에 감사… 내게도 대륙의 피가 흐를지 몰라”

강상중 도쿄대 교수와 대담… 日패션지에 실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昭惠) 여사가 ‘고대 백제’를 언급하며 백제로부터 건너온 한반도 도래인들에 대한 감사 표시와 함께 “내 피에도 대륙의 피가 흐를지 모른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아키에 여사는 여성 패션지 ‘골드(GOLD)’ 5월호에 실린 재일(在日) 한국 학자 강상중 도쿄대 교수와 한 대담 기사에서 “옛날에는 많은 분이 대륙에서 일본으로 와 많은 문화를 가져와 주셔서 그게 일본에서 성숙해 온 측면이 있기 때문에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며 이렇게 말했다.

“내 피에도 거슬러 올라가면 대륙의 피가 흐르고 있을지 모른다. 한일 모두 형제 같은 존재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나라가 나뉘어 있다지만 서로 으르렁거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백제에서 일본으로 온 장인들이 없었다면 나라(奈良·일본의 옛 도읍지)에 그만큼 많은 건축물을 만들 수 없었을지 모를 일이다. 도공들이 건너와 400년 이상 도기를 굽고 있으니 우리들은 은혜를 받게 된 것인지 모른다.”

아키에 여사는 또 강 교수가 “나는 정치적으로 아베 총리와 매우 대극적(對極的)”이라고 하자 “나도 가정 내 야당으로 불릴 정도”라는 말로 화답하기도 했다.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50729/7275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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