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비소설] 역사의 역습
지은이 : 김용운
페이지 : 616
크 기 : 153×224
발행일 : 2018년 04월 02일
ISBN : 979-11-5571-580-2 (03300)
가 격 : 25,000
서 점 :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목 차 :

1부 카오스 시대의 시작

1 카오스와 생명

2 인류사적 대카오스

3 시대 순서가 뒤섞인 카오스

4 리바이어던의 실종

5 집단 무의식의 반란

 

2부 카오스(chaos)와 자기조직화

1 카오스의 세계

2 단순계와 복잡계

3 단순계의 사고를 거부하는 복잡계

4 단순계의 공자와 복잡계의 노자

 

3부 추축시대(樞軸時代)의 의미

1 카오스에서 문명으로

2 추축시대(樞軸時代)의 문명권

3 문명권의 종교, 사상

4 종교의 우열은 논할 수 없다

 

4부 풍토와 사회구조

1 집단의 지혜

2 삼국의 풍토와 원형

3 치수(治水)와 권력

4 원형과 정체성

 

5부 원형과 역사, 문화

1 가치체계로서의 원형(原型)과 상징적 원형(元型)

2 원형과 역사관

3 역사철학

4 무의식과 문화

 

6부 원형과 지정학

1 한반도의 지정학과 백강전투

2 지정학

3 한반도인의 내향적인 지리관

 

76자 회담 국가들의 원형과 국가원리

1 미국의 원형과 국가원리

2 러시아의 원형과 국가원리

3 중국의 국가관과 국가원리

4 일본의 국가원리

5 한국의 국가원리

 

8부 집단 이성

1 사죄와 국격

2 정치 지도자

3 외교와 원형

4 중요한 한·일 외교

 

9부 역사의 역습

1 패권전쟁

2 온전(溫戰)의 등장

3 새로운 시대의 예감

4 신인류, 신한국인

5 역사의 역습

6 아시아 문화공동체 구성

 

10부 정신혁명

1 집단 무의식의 실체

2 ‘우리=의식

3 미래의 자기조직화

4 한반도 중립화

5 국격의 승화



내 용
:

카오스 이론으로 살펴본 세계문명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통한 구조주의적 사고관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필연적이다. 역사의 역습은 구조주의적 역사관인 원형사관을 중심으로 역사와 풍토론, 사회구조, 정치, 외교 문제 등을 통찰한 새로운 인문서이다. 한국의 버트란드 러셀로 불리우는 김용운 박사는 카오스 이론으로 한반도와 6자 회담 당사국들의 원형을 파헤치며 한국적 가치와 원형 승화의 길을 모색한다.

이 책은 과거 힘의 논리로 무자비한 권력을 휘두르던 대국과 핵을 앞세워 대국을 압박하기 시작한 소국들의 양상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현 시점을 역사의 역습으로 정의하며, 인류 절멸을 불러올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정신혁명에 성공할 수 있는지 한반도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인류는 21세기 절멸의 위기에서 공생의 정신혁명에 성공할 수 있을까!

대국의 핵은 패권으로, 소국의 핵은 한풀이로 이용되는 카오스의 시대에서 한국은 살아남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지금처럼 분쟁과 갈등이 계속된다면 인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저자는 세상을 복잡계로 정의하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재해석한다. 역사의 역습에서 한반도와 주변 나라들과의 관계를 원형사관으로 파헤치며 한국적 가치와 원형 승화의 길은 무엇인지 고찰한다. 이 책은 학문의 경계를 자유로이 드나들며, 그간 드러난 세계사의 교훈을 반추하며 평화를 위해 인류가 선택해야 할 길을 제시한 세계문명사이다.

역사의 역습6자 회담 국가들의 원형을 밝힘으로써 세계사의 중심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대안들을 구상한다. 미국은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 러시아는 신성한 사명(Holy Mission), 중국은 중화사상을, 일본은 정복주의 가치관인 팔굉일우(八紘一宇)를 국가원리로 삼고 있다. 북한의 핵 위협과 대국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사이에서 외교전을 치러야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원형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핵을 보유한 북한과 대국의 대치 상황은 독약을 바른 토끼가 늑대 앞에 나타난 형상과도 같다. 공격을 할 수도 두고 볼 수도 없다. 공격은 즉 인류 절멸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위기는 곧 기회라고 말한다. 냉전도 열전도 아닌 온전(溫戰)의 결과가 한반도의 중립화로 이어짐으로써 지정학의 덫에서 벗어나 홍인인간의 대로를 걸을 수 있고, 한반도 영세중립화로 한민족의 역사 역습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보기 때문이다.

역사의 역습은 저자가 수십 년간 연구해온 원형사관으로 각 민족의 집단 무의식을 풀어낸 거대 담론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선택이 세계사에서 어떤 향방을 불러올지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1부와 2부에서는 카오스적인 현대 상황을 관찰하며, 억압당해온 소수민족의 한()과 정체성 희구의 의욕이 국제화, 정보화에 촉발되어 기존질서에 어떻게 대항해 역습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특히 IT산업의 발전은 어떤 권력기관이나 정보기관의 비밀도 더 이상 감출 수 없게 만들고, 어제의 상식이 오늘의 비상식이 되어 카오스를 증폭시킨다. 카오스 이론의 자기조직화 개념으로 새로운 질서로 향한 인류적 의지의 창발 가능성을 논한다.

3부에서는 위기의 저변에 흐르는 원형 충돌의 실상을 밝히고 인류 생존의 길을 모색한다. 2,500년 전, 세계적인 위기상황에서도 정신혁명으로 추축시대(樞軸時代)를 극복했던 사실에 비추어, 오늘의 대카오스도 제2의 추축시대로 이어질 것을 감지한다.

4부에서는 집단 무의식=원형의 입장에서 풍토와 공동체 사이의 되먹임(feedback) 관계를 한··일의 현실에서 실증적으로 밝힌다.

5부에서는 민족역사의 틀을 원형사관으로 고찰하고 국토의 성격이 원형에 미치는 양상을 설명하며 역사 되풀이의 의미를 생각한다. 집단 무의식과 문화의 관계에서 소쉬르(F. De Saussure)의 언어학의 일반화와 원형론의 적용범위를 알아본다.

6부에서는 백제 최후의 전쟁인 663년의 백강전투의 결과로 인해 한반도 지정학의 특수성이 결정되었음을 밝히고, 주변 민족의 원형과 국가 목표의 실체를 조명한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의 국가원리에 대응하는 지혜와 미래상을 이미지화한다.

7부와 8부에서는 한반도 주변국인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국가원리와 국가이성의 충돌과 외교방법을 원형사관으로 고찰한다.

9부에서는 북·미 간의 새로운 전쟁 개념인 온전(溫戰)의 성격을 분석하고, 그 근본 원인인 중동과 한반도 등지에서 자행된 기마민족에 의한 선 긋기에 대한 원형의 역습을 설명한다.

10부에서는 새로운 정신혁명 속 한반도의 비핵화와 영세중립화와의 연동을 기대해 한국적 가치와 원형 승화의 길을 논한다.


  표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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